입력 2003-01-14 20:192003년 1월 14일 20시 1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에따라 강릉시는 이달 중 10명 안팎으로 자문위원을 구성하고 신청서 작성을 위한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신청서는 내년 6월말까지 유네스코에 제출될 예정이며 2005년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심사위원회에서 세계무형유산 등록여부가 결정된다.
강릉시는 세계무형유산 등록을 통해 강릉 단오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고 체계적으로 민속문화를 보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릉=경인수기자 sunghyun@donga.com
평창올림픽 외국인 93% “한국인 친절”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주 시대 개막
강원도, 5년간 1073억원 투입… 2020년까지 귀농귀촌 5만호 유치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