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역에서는 7일 오후 2∼4시, 14일 오후 2∼4시, 21일 오후 7∼9시, 28일 오후 2∼4시 ‘철도지하철예술원’의 클래식 연주와 어린이 합창 공연이 펼쳐진다.
21일 오후 4∼6시 주안장로교회의 합주단이 나서 클래식과 캐럴을 공연하며 22일 오후 2∼4시에는 천주교 노인대학이 농악 및 고전 무용을 공연한다. 10∼13일에는 가톨릭대 사회교육원 학생들의 졸업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예술회관역에서는 13∼17일 ‘사진과 사람들’ 작품전시회가 열린다.
계산역에서는 12월 말까지 학연학원 어린이들의 작품 400여점을, 같은 기간 작전역에서는 한그림 미술학원생들 작품 70여점이 각각 전시된다. 032-451-2217
차준호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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