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1-26 19:512002년 11월 26일 19시 5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서울 용산구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26일 용산구민회관에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1만7000여포기의 김장김치를 정성껏 담그고 있다.
김동주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