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1-08 18:392002년 11월 8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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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또 이모 교육국장(33·광양시청 8급) 등 4명은 구속영장이 기각됨에 따라 불구속 입건했다. 이에 따라 경찰에 연행된 노조원 중 288명은 불구속 입건, 327명은 입건유예, 9명은 훈방 처분을 받았다.
이훈기자 dreamlan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