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9-04 20:342002년 9월 4일 2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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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로 고립된 강원 강릉시 사천면 사기막리 마을 주민들이 4일 소방헬기편으로 긴급 공수된 구호물품을 전달받고 있다.
변영욱기자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