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6-08 23:292002년 6월 8일 23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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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대구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미국 경기를 앞두고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8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미국대사관 주변에는 경찰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삼엄한 경비를 펴고 있다.
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