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여성안내도우미센터 3곳 운영 등

  • 입력 2002년 5월 19일 21시 56분


■ 여성안내도우미센터 3곳 운영

인천시는 이달 29일부터 6월 16일까지 인천터미널, 지하철 문학경기장역, 부평역 등 3곳에서 여성안내 도우미센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각 센터별로 일반자원봉사자 20∼30명, 외국어 통역자원봉사자 6명을 각각 배치한다.

■ 구월지구 교통개선사업 추진

인천 남동구는 시청, 종합문화예술회관, 대형 백화점 및 쇼핑센터, 종합터미널이 밀집돼 교통체증을 빚고 있는 구월지구의 교통개선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주요사업은 이면도로 교통개선 사업 등. 9월 초까지 실시설계 등을 마치고 본격 사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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