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5-02 20:112002년 5월 2일 2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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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남측 방문단 중 가장 어린 나이의 박승한 군이 1일 저녁 온정각 만찬에서 북한 할아버지 박문근씨에게 술을 따라 올리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