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5-02 20:012002년 5월 2일 20시 0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대한민국 육해공군 대북참전 국가유공자 연대’(대표 박부서) 회원 200여명이 2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대북공작원 명예회복 및 보상과 대북참전 용사 특별법 제정 등을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