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포토]처참한 잔해

  • 입력 2002년 4월 15일 18시 15분



15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지내동 돗대산에 추락한 중국 국제항공공사 소속 여객기의 동체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산산조각 난 채 연기에 휩싸여 있다.

사진제공 부산일보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