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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4월 15일 17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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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창립 총회에는 대구지역 30, 40대 자영업자와 전문직업인 등 70여명이 참가했다.
중대구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앞으로 소외된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은 물론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김상범 회장(36)은 “친목과 우정을 바탕으로 남을 위하는 이타정신을 발휘해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용균기자 cavati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