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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4월 9일 2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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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계자는 “최근 서울지하철공사와 도시철도공사, 인천지하철공사, 철도청이 이같은 내용에 합의했다”며 “특히 서울의 경우 경기가 열리는 기간 중에는 차량 부제가 실시되는 만큼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서영아기자 sy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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