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3-31 18:362002년 3월 31일 1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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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판단력이 미숙한 학생들을 상대로 훈화 등을 통해 발전노조 민영화 문제와 공무원노조의 정당성 등을 가르치는 것은 일방의 논리를 주입시키는 것으로 ‘참교육’과는 거리가 멀다”고 비난했다.
정연욱기자 jyw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