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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3월 18일 2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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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테크노파크는 류한덕 본부장의 임기가 이달 25일로 만료됨에 따라 1999년에 이어 이번에도 전국 8개 테크노파크 중 유일하게 전국 공채를 통해 본부장을 선임키로 하고 공고를 냈다고 18일 밝혔다.
지원서는 20일까지 광주 북구 대촌동 첨단과학산단 내 광주전남 테크노파크에서 접수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25일 이전에 이사회를 소집해 본부장을 선임한다.
자격은 45세 이상의 국내 거주자로서 테크노파크 조성사업 및 관련분야에 경험과 학식, 덕망을 갖춘 인물이어야 한다.
광주=정승호기자 sh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