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1-25 18:272002년 1월 25일 1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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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5일 오후 노원소각장 주민협의체 관계자들과 만나 오염물질 감소를 위해 활성탄 설비를 갖추는 조건으로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소각로 가열을 위해 준비작업이 필요한 만큼 쓰레기 반입은 28일부터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진흡기자 jinhu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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