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 ‘사랑나눔 알뜰장’

  • 입력 2001년 12월 7일 18시 51분



서울 중구청 여직원들이 7일 구청 지하에서 연 ‘사랑 나눔 알뜰장’에 참석한 주민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주최측은 집에서 쓰던 깨끗한 물건과 업체에서 기증한 상품을 시중가보다 80% 정도 싼 값에 팔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훈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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