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1-19 20:292001년 11월 19일 2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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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는 신포동 패션거리 입구∼파파이스 282m 구간의 문화의 거리를 차없는 거리로 만들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중구는 이를 위해 패션거리 입구에서 한진아파트쪽으로 우회하는 도로를 일방통행 및 주정차금지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중구 관계자는 “차량진입금지 표지판과 우회통행안내판 설치 등 준비작업이 마무리되는대로 다음달부터 차량통행을 전면 금지할 방침” 이라고 말했다.
<박희제기자>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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