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저병 치료제 만들기 바빠요”

  • 입력 2001년 10월 31일 21시 02분



“탄저병 테러로 바빠졌어요.” 31일 오후 경기 이천시 마장면 제일제당 2공장에서 직원들이 탄저병 치료제 ‘사이톱신’에 라벨을 붙이고 있다. 회사측은 탄저병 테러에 대한 공포가 국내로 번지면서 이 치료제 판매가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전영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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