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한포기 500원”

  • 입력 2001년 8월 8일 20시 47분



서울 성북구청은 수해를 입은 석관동 주민들을 위해 배추를 시중가의 5분의 1인 500원에 파는 ‘고랭지 배추 직거래장’을 열고 있다. 9일까지. <이종승기자>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