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1-29 18:302001년 1월 29일 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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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통령은 조전에서 “고인의 살신성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은 한일 양국 국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며 “고인의 의로운 삶은 앞으로도 한일 우호협력관계 발전과 함께 길이 남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윤승모기자>ys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