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경의선 통일철로 침목을 놓읍시다

  • 입력 2000년 11월 20일 18시 40분


다음은 동아일보사와 SBS,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가 함께 마련한 ‘경의선 복구 침목기증 캠페인’에 성금(6∼18일 접수분)을 보내오신 분들입니다.

△106계좌(530만원)〓민족통일 경기도협의회 회장 반추환(사진)외 회원일동

△17계좌(85만원)〓민족통일 성남시협의회 회장 정춘식외 회원일동

△4계좌(20만원)〓한강교회

△2계좌(10만원)〓심찬구, 음식업 은평지회

△1계좌(5만원)〓이종희, 이강수, 이승재, 배태웅, 황원탁, 엄성원, 손종익 대순진리회 선감, 황룡사고운

▽온라인계좌번호(예금주 동아일보사)

국민은행 870―01―0151―472

한빛은행 217―220502―01―002

조흥은행 301―01―880036

농협 001―01―301271

▽문 의〓동아일보사 사업국(전화 02―2020―1630, 팩스 02―2020―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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