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집 며느리에 배우는 김치솜씨

  • 입력 2000년 11월 1일 14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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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나(羅)씨 종가집며느리로 시집온 강순의씨가 1일 오전 서초구 내곡동 능안마을 자신의 집에서 주부들에게 김치담그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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