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大入]교육대-사범계열 입학정원 동결

입력 2000-09-05 16:01수정 2009-09-22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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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와 사범계열(국·공립대 및 수도권 사립대) 입학 정원이 동결된다.

교육부는 5일 전국 11개 교육대와 74개 사범계열의 2001학년도 전체 입학 정원을 올해보다 104명 늘어난 2만1338명으로 확정했다.

교육부는 11개 교육대 정원을 4945명으로 동결하는 대신 학사 편입 정원을 신입생 정원의 5%에서 20%로 늘리기로 했다. 교육대 편입 정원이 늘어나면 입학 정원이 700여명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중등학교 교원을 양성하는 사범계열 정원은 서울대 이화여대 대구대 고려대 등 두뇌한국(BK)21 사업과 관련된 학교에서 26명이 줄어든다. 충남대 공업교육학과(20명)는 일반 계열인 정보통신학부로 전환된다.

그러나 유치원 교사 양성을 위해 호서대, 목포가톨릭대, 침례신대, 천안대, 경기대, 건국대 충주캠퍼스에 유아교육과가 신설되거나 증원돼 유아교육과 입학 정원은 110명이 늘어난다. 천안대와 나사렛대는 특수교육과(각 20명)가 각각 신설 증원된다.

<하준우기자>haw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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