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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3월 23일 1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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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正大)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박정일(朴正一)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장 조정근(趙正勤)원불교교정원장 최창규(崔昌圭)성균관장 김광욱(金光旭)천도교교령 등 7대 종교 수장들은 호소문을 통해 △지역감정 조장 발언과 금품 향응 제공 및 비방 흑색선전 배격 △정당 및 후보자들의 정견 정책 중심 선거운동 △유권자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 등을 촉구했다.
<이승헌기자> dd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