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1-29 23:401999년 11월 29일 23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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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관계자는 이날 “차군수는 97년 금일읍 도장항 방파제 축조공사 등과 관련, 모건설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가 포착돼 검찰에 출두할 것을 통보했으나 26일 병가를 낸 채 현재까지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김 권기자〉goqu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