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1-12 16:581999년 11월 12일 16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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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판사실에서 당사자 확인 후 진행된 이날 채혈절차는 재판부 요청에 따라 서울대 의대 이정빈박사팀이 맡았다.
재판부는 배씨의 8차공판이 열리는 24일 감정결과를 바탕으로 증거조사를 계속하기로 했다.
<김승련기자> sr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