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9-14 18:381999년 9월 14일 1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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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청은 이날 오후 4시반 서울역 지하통로 개통식을 갖고 일반인들이 통행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고 14일 밝혔다. 15억원의 공사비를 들여 10개월간의 공사 끝에 완공한 이 지하통로는 총길이 43.6m, 폭 4.1∼6.4m이다.
〈성하운기자〉hawo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