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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8월 30일 1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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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매우 기뻐했다. 세계는 하나다. 지구촌 이웃의 불행을 직접 돕도록 해보는 것도 훌륭한 세계화 교육이라고 생각한다. 더욱이 터키는 6·25전쟁 당시 연합군으로 참전해 공산화로부터 남한을 지켜준 우방이 아닌가.
정경자(주부·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장안아파트 53동 4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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