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6·25전쟁 참전자 40명 최장집교수 상대 손배소 기각
업데이트
2009-09-24 01:23
2009년 9월 24일 01시 23분
입력
1999-06-15 19:16
1999년 6월 15일 19시 16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지법 민사합의14부 (재판장 김용균·金龍均부장판사)는 15일 고려대 최장집(崔章集)교수가 6·25전쟁을 민족해방전쟁이라고 주장하는 바람에 명예가 훼손됐다며 류모씨 등 6·25전쟁 참전용사 40명이 낸 125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기각했다.
〈하태원기자〉scooop@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태국 총리, 국왕의 국회 해산명령 수락 “내년 초 총선 실시”
수입물가 1년 7개월 만에 최대 상승…환율 급등 영향에 5개월 연속↑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