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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원전 3호기 고장…제어봉 제어카드 고장

입력 1999-01-23 08:51업데이트 2009-09-2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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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는 22일 가압경수로형인 울진원자력 3호기(1백만㎾급)가 이날 오후 6시 출력을 조절하는 제어봉의 제어카드 고장으로 원자로와 발전기가 자동 정지했다고 밝혔다.

전력공사는 고장난 제어카드를 정비한 뒤 23일 오전 8시경 발전을 재개한다. 울전3호기는 작년 8월 11일 상업운전을 시작한 뒤 1백65일간 무정지 운전 기록중이었다.

〈송평인기자〉pi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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