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을 도웁시다/본사접수]

  • 입력 1999년 1월 3일 19시 18분


이호진 태광산업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2천만원

이연택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1천만원

노현송 강서구청 구청장 외 직원 일동 5백34만3천4백30원

한국자금중개 임직원 일동 5백만원

백남근 서울고속버스터미날㈜대표이사 외 임직원 일동 2백만원

익명의 독자1백만원

강영훈 육중회 회장 외 회원 일동 1백만원

박영국 서울대학교 시설관리국 1백만원

이영환 한국통신기술㈜ 대표이사 외 임직원 일동 1백만원

다카하시 고준 태양회 이사장 외 회원 일동 1백만원

황동혁 이노스금속㈜ 대표이사 1백만원

△경희대학교 밝은사회 고황클럽 70만원 △㈜차림 영상자료 디지털화사업 동아일보 사업장 근로자 일동 20만원 △최평욱 생수교회 목사 15만5천원 △금산 원광어린이집 원아 11만8천원 △송포초등학교 교직원 일동 11만2천9백20원 △이향선 10만원 △평촌 올림픽스포츠센터 헬스회원 일동 10만원 △신양현 10만원 △변유식 10만원 △공병일 10만원 △한입길 10만원 △유환규 10만원 △이은돈 9만5천2백원 △원불교 금산교당 어린이회 7만4천원 △최흥탁 5만원 △박승관 5만원 △최정봉 5만원 △변점필 5만원 △김재선 3만원 △신유식 3만원 △고혜숙 3만원 △조은 조인 2만3천4백원 △채정환 2만원 △김성수 1만원

▽온라인번호〓한일 217―000987―13―011 국민 009―01―1294―675 상업 425―05―031530 조흥 301―01―166503 농협 001―01―296111(예금주 동아일보사)

▽문의〓동아일보사 불우이웃돕기본부 02―361―0733∼6 팩스 02―361―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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