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상암구장일대 7개 도로 신설-확충

입력 1998-11-20 19:14수정 2009-09-2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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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주경기장이 들어서는 서울 마포구 상암구장 일대 도로정비사업이 내년부터 본격화된다. 가양대교 신설과 합정로 확장 등현재 신설 및 확장공사가 진행중이거나 내년부터 시작될 곳은 모두 7군데. 대부분 월드컵경기가 시작되기 전인 2002년 상반기에 완공될 예정이다.

▼가양대교 신설〓마포구 상암동과 강서구 가양동을 잇는 총 연장 1천5백m의 가양대교 건설 공사가 진행중이며 2001년 12월 개통한다.

▼가양대교 북단연결도로 신설〓가양대교와 은평구 수색동 수색로를 잇는 2천3백m구간과 진출입 인터체인지 2천1백m구간을 신설한다. 연말까지 설계작업을 마치고 2002년 2월이전까지 완공할 계획.

▼가양대교 북단∼성산1교 연결도로 확장〓성산1교에서 가양대교까지 연결되는 3천1백m 구간을 현재 폭 20∼25m에서 35∼50m로 늘린다. 2001년 완공.

▼강변북로∼중암교구간 신설〓강변북로와 중암교를 남북으로 잇는 폭 50m 길이 7백m의 도로를 신설하게 된다.

▼성산1교∼모래내길 확장〓남가좌동 모래내길과 성산1교를 연결하는 폭 25m, 길이 1천6백m의 도로가 확장된다. 2001년 12월 완공.

▼상암동∼사천교 신설〓사천교앞 성산로에서 경의선 철도를 따라 수색택지지구를 연결하는 폭 20m, 길이 1천6백m의 도로신설. 2001년말 개통.

▼합정로 확장〓마포구 성산1교에서 합정동 로터리사이의 합정로 1천7백m를 현재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 99년 보상 및 설계작업을 마치고 2000년에 공사에 들어가 2002년 3월 개통.

이외에 내년중에 증산지하차도에 P턴 구간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김경달기자〉da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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