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1-17 07:291998년 11월 17일 07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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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조씨의 수첩에 50여명의 주민등록번호가 적혀 있는 점으로 미뤄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헌진기자〉mungchi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