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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사업 변질

입력 1998-09-24 21:03업데이트 2009-09-25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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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세곡동 탄천 제방에서 공공근로사업의 하나로 잡초제거 작업에 나선 근로자들. 대부분이 여성이다. 이처럼 상당수의 공공근로사업은 실업구제라는 본래 목적과 달리 영세민 생계를 지원하기 위한 취로사업으로 변질돼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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