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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9월 15일 1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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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연꽃이 지지 않은 까닭은? 기상학자들은 “한반도 기후가 사철이 뚜렷한 온대에서 아열대로 바뀌면서 초가을 자리를 늦여름이 빼앗았기 때문”이라고 설명.
연꽃 위에 뒤늦은 가을비 ‘또도독’, 꽃잎들 다 떨어지겠다. 소나기 오는 곳도. 아침 18∼22도, 낮 26∼29도.
〈이성주기자〉stein3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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