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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생 믿은 딸, 죽은 어머니 6개월간 안방에 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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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5 05:57
2009년 9월 25일 05시 57분
입력
1998-08-01 06:52
1998년 8월 1일 0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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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종교에 빠진 40대 가정주부가 안수기도를 받은 뒤 숨졌으나 어머니가환생할것으로믿은 딸이 시신을 6개월째 안방에 안치해온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마모씨(22·여·부산 사상구 엄궁동)가 2월7일 어머니 박남순(朴南順·49)씨가 숨졌다고 31일 뒤늦게 신고해와 사인수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부산〓조용휘기자〉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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