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지방 천둥동반 소나기…서울 18.6mm

입력 1998-07-21 19:21수정 2009-09-25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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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 경기와 서해안지방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채 갑작스럽게 소나기가 내렸다.

서울의 경우 이날 오후 3시10분부터 약 50분 동안 천둥 번개와 함께 18.6㎜의 비가 집중적으로 쏟아져 미처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이 황급히 비를 피하느라 소동이 빚어졌다.

이날 오후에 내린 소나기의 강수량은 △수원 29.7 △군산 27 △목포 26.3 △통영 23.5 △아산 16.5 △인천 9.7㎜ 등이었다.

기상청은 “21일 산둥(山東)반도에서 황해도 지역에 걸쳐 있는 기압골이 오호츠크해의 고기압과 만나면서 기단이 불안정해져 소나기가 내렸다”고 밝혔다.

〈홍성철기자〉sungchu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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