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15 19:451998년 7월 15일 1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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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합작사인 단둥국제항운유한공사는 14일 1만1천t급 ‘동방명주호’(정원 4백5명)를 24일부터 인천∼단둥 노선에 투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압록강변의 단둥은 선양(瀋陽) 창춘(長春) 옌지(延吉)와 백두산으로 통하는 관문이다. 문의 02―713―5522, 032―881―2255
〈인천〓박희제기자〉min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