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13개市道중 교통문화수준 가장 높아

  • 입력 1998년 7월 1일 19시 40분


특별시 광역시와 도청이 있는 13개 도시 중 창원과 춘천 지역 운전자가 횡단보도 정지선과 제한속도를 가장 잘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안전공단과 시민단체인 녹색교통운동이 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교통문화지수 발표 및 교통문화 신장을 위한 세미나’에서 발표한 내용. 조사에 따르면 교통문화 종합평가 1위는 창원으로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62.9%) 전년 대비 교통사고율(23.9%감소) 보행환경 만족도(65.6%) 교통안전시설 만족도(59.6%) 등 4개 항목의 점수가 가장 높았다.

종합평가 점수가 가장 낮은 도시는 청주. 자동차 1만대당 교통사고 사망(16.13명) 10만명당 보행자 사망(9.61명) 교통사고율(4.9%감소) 등 교통안전 부문 점수가 11∼13위에 그쳤다.

〈송상근기자〉songm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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