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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6월 17일 1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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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은 인간에게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다. 생태학자들에 따르면 80년대 이후 세계적으로 개구리가 줄어들고 있다. 얕은 물에 낳은 개구리의 알이 자외선에 노출돼 부화하지 못하기 때문. 소나 양 등 가축이 자외선에 의해 실명하는 경우도 있다.
전국이 맑다가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오는 곳이 많겠다.아침 17∼19도,낮24∼28도.
〈홍성철기자〉sungchu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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