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07 22:191998년 6월 7일 22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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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申씨 등은 지난 3월 모생활정보지를 통해 "은행 온라인 계좌로 4만원을 입금하면 과외 자리를 소개해주겠다"고 속여 지금까지 모두 1백3명으로부터 4백35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