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自 쟁의 결정…노조원 76.5% 찬성

입력 1998-05-28 19:18수정 2009-09-2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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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노동조합(위원장 고종환·高鍾煥)은 28일 사업장별로 쟁의행위 돌입여부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해 총 투표자 1만3천83명중 76.5%의 찬성률로 쟁의를 결정했다.이날 투표의 안건은 노조원들의 체불임금을 공익채권으로 전환해 회사청산때 임금을 다른 채권에 우선해 변제해줄 것과 회사측의 성실한 단체협약이행 등이다.

그러나 민주노총의 한시 파업일정에는 따르지 않기로 기아는 결정했다.

〈이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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