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31 15:311998년 3월 31일 15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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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50여명의 시위대와 함께 30일 오후 5시 40분께 서울 동작구 상도동 金泳三 전대통령 사저로 들어가는 신상도터널입구에서 "경제파탄 주범 金泳三 전대통령 구속"이라는 내용의 전단을 배포하고 구호를 외치며 불법시위를 벌인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