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검사비리수사]이순호변호사 사무장 조사

입력 1998-03-04 20:48수정 2009-09-2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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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판검사 금품수수의혹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별범죄수사본부(본부장 정홍원·鄭烘原 3차장)는 4일 구속중인 이순호(李順浩·38)변호사의 사무장인 최응주(崔應柱·46) 최중업(崔重業·40)씨를 소환 조사했다.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사건수임 장부’를 작성하면서 검사들의 이름을 기재한 경위와 이변호사가 검사들에게서 사건을 소개받고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했는지를 조사했다.

〈이수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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