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軍헬기 조종사,대전 국립묘지 안장

입력 1998-01-23 19:59수정 2009-09-25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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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23일 국군수도병원에서 지난 21일 서울도심 헬기추락사고로 순직한 항공사령부 502대대 소속 조종사인 고(故) 임승효(林勝孝·36)준위와 임삼영(林森榮·28)준위의 합동영결식을 가졌다. 육군은 사고조사 결과 두 조종사가 사고당시 민간인 피해를 줄이기 위해 건물옥상에 비상착륙을 시도하려 노력했던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보국훈장 광복장을 추서했다. 고인들의 유해는 이날 오후 대전국립묘지에 안장됐다. 〈황유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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