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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스키장 리프트 운행중지 30여명 20분간 공포
업데이트
2009-09-25 23:52
2009년 9월 25일 23시 52분
입력
1998-01-15 08:08
1998년 1월 15일 0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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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6시35분경 경기 포천 베어스타운 스키장에서 리프트가 갑자기 불어온 강풍으로 운행이 중지되는 바람에 리프트를 타고 있던 30여명이 높이 10m 상공에서 20여분 동안 추위와 공포 속에 떨었다. 스키장 관계자는 “리프트 운행 중 갑자기 초속 25m의 강풍이 불어 안전을 고려해 리프트를 의도적으로 세운 것”이라며 “리프트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포천〓권이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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