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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대 남자미용사,유부녀와 결별비관 목매 자살
업데이트
2009-09-26 08:04
2009년 9월 26일 08시 04분
입력
1997-10-14 11:18
1997년 10월 14일 1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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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3시30분께 서울 은평구 응암동 宋모씨(48)집에서 宋의 처남 李모씨(26.미용사.충남 천안시 사직동)가 화장실 출입문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宋씨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李씨가 충남 천안에서 미용사 생활을 하던 중 최근 만난 유부녀와 헤어진 것을 비관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점으로 미뤄 이를 비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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