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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위주도혐의 구속 成大 총학생회장 석방
업데이트
2009-09-26 10:50
2009년 9월 26일 10시 50분
입력
1997-09-12 21:22
1997년 9월 12일 2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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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공안2부(신건수·申健洙 부장검사)는 12일 지난달 21일 폭력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구속된 성균관대 총학생회장 정기철(鄭基喆·22·정외과4년)씨에 대한 구속을 취소, 석방했다. 검찰관계자는 『정씨가 최근 64%의 찬성률로 한총련탈퇴를 결정한 성균관대투표과정에서 탈퇴를 거부하는 대의원들을 적극 설득하는 등 반성하고 있는 점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공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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