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돌연변이 벼품종 개발… 수확량많고 빨리 커
업데이트
2009-09-26 11:41
2009년 9월 26일 11시 41분
입력
1997-09-04 20:07
1997년 9월 4일 20시 0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사선을 이용해 재래종보다 수확량이 많고 추수기가 빠른 벼가 개발됐다. 한국원자력연구소 방사선생명공학연구팀 신인철박사팀은 4일 섬진벼 추청벼 등 재래종 벼종자에 방사선을 쬐어 만든 돌연변이종을 3년간 농가에서 실증시험해 새로운 벼 품종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원농」으로 이름 붙여진 이 벼는 추수기간이 재래종에 비해 20여일 빠른 것은 물론 수확량이 3%가량 많고 쌀의 흰부분(복백)이 적어 질도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수묵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총기 실랑이 연출설” 주장에 반격…안귀령, 전 707단장 고소
이번엔 영국 박물관 털렸다…유물 600점 훔친 용의자 4명 공개수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