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승용차 토막시체 동승자 범행자백
업데이트
2009-09-26 11:58
2009년 9월 26일 11시 58분
입력
1997-09-01 20:50
1997년 9월 1일 20시 5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불에 탄 승용차 안에서 발견된 토막시체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강동경찰서는 1일 온몸에 화상을 입고 현장에서 붙잡혀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이재복(李在福·48·무직·서울 강동구 길2동)씨에게서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이씨가 「내가 교도소에서 복역하는 동안 후배 이형기씨(32)가 아내(31)와 내연의 관계를 맺어온데다 내 돈 1억원을 가로채 범행을 저지르게 됐다」고 진술했다』고 발표했다. 〈부형권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카드 한 장이면 코로나 100% 치료” 의대 교수 징역형 집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참진드기 조심하세요”…제주서 올해 첫 SFTS환자 발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법 “현대차 수출차량 주차업무, 불법파견 아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